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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의 여행놀이

경쟁에서 승리하는것이 아닌 인간의 존엄을 지킨다.

한국사회를 지배해온 수월성meritocracy 사고는 이제 존엄성dignocracy 사고로 바뀌어야 한다.

중요한건 경쟁에서 승리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것.

 

(수월성사고 - 실력주의 능력평가 기준 // 존엄성사고 -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동등하게 보는 관점)

 

자본주의는 언제나 사회적, 지연적, 재난 상황을 자본주의 지배 강화 기회로 돌려놓는다.

 

재벌, 대기업 형태와 연계된 관료사회의 울타리는 결국 자본친화적 적폐로 회귀한다.

 

인간의 존엄은 나를 지키는 가치이다..